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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백화점 확장 이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심의가 비공개로 진행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공동위원회)는 이날 오후에 열린 광주신세계 확장 이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심의를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날 회의는 광주신세계가 지난해 11월 이마트와 주차장 부지의 통합 개발을 위해 제안한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심의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 8월 9000억원 규모의 '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시는 지난 1월·3월 두 차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광주신세계 측의 제안을 조건부 수용하기로 했으며 이날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9월26일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공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 조례에는 위원회 결정에 따라 '비공개'할 수 있는 예외조항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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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