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기업·공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가 제13회 '대한민국 SNS대상' 공공기업·공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그동안 공사가 보유한 4개 SNS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을 통해 공사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 제공, 도시철도 인근 명소 소개, 지역 인플루언서 섭외 영상 제작 등으로 시민들과 적극 소통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동안 공식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활용해 친근감 있는 SNS 콘텐츠를 제작했고, 독창적이면서도 시민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대구교통공사만의 콘텐츠 발굴에 힘써 왔다.


특히 3호선 타고 떠나는 뉴진스 뮤비 촬영지, 용지역 분기기 작동과 열차의 이동 방향을 결정하는 선로전환기 소개 영상 등 공사만의 특화된 콘텐츠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대구교통공사 행복 UP 서비스 등의 기획 시리즈도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를 활용해 시민들과 활발히 소통한 점을 높게 평가해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 창구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