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이 전업주부 남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이 지난 8월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SBS FiL, SBS M ‘더 트롯쇼’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사진=뉴스1


가수 양지은이 남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선 양지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 편셰프 양지은의 훈남 남편은 물론 귀여운 자녀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양지은과 동갑내기이자 치과의사로 알려진 남편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어려 보인다", "강동원 느낌이 있다" 등 감탄을 감추지 못했고, 양지은은 "연애 5개월 만에, 27살에 결혼을 했다. 대학원 다닐 때 소개팅으로 만나게 됐다"라고 말했다.

KBS 편스토랑이후 남편이 아이들을 챙기며 능숙한 요리 솜씨까지 발휘하자 스튜디오는 더욱 술렁였고, 양지은은 "일상이다, 제가 일을 하고 있어서 지금은 남편이 전업주부를 하고 있다"라며 "저와 남편 모두 둘 중 한 명은 육아에 전념했으면 좋겠다는 가치관이 있다. 남편이 '육아는 자신이 할 테니 저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해라'고 해줬다"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풍겼다.


또 양지은은 처음으로 만난 날을 회상하며 남편을 향해 "연애하고 한 달 만에 '결혼할까'라고 말했잖아, 왜 그러신 거죠?"라고 물었고, 남편은 "예뻐서"라고 답해 출연진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편스토랑'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양지은은 현재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활발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