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크루즈여행 단체관광객 1300명이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방문했다. 사진은 지난 14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열린 대규모 유커 방문 환영식. /사진=HDC신라면세점


6년 5개월여만에 초대형 크루즈 여행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 방문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지난 14일 '유커'(중국인 관광객) 1300명이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 쇼핑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6일 700여명의 유커가 방문한 이후 두 번째다.


HDC신라면세점은 중국인 단체관광객 방한이 허용된 후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간편결제 서비스 알리페이와 협업해 300위안(약 5만6000원) 이상 결제 시 15위안을 즉시 할인하는 단독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터넷 면세점에서는 브랜드 기획전과 사은품 지급, 결제 수단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HDC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중국어 가능 판매인력을 확대하고 한복 응대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서비스 강화하고 대형버스 주차장 등의 인프라를 통해 고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용산을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명소화하고 쇼핑과 관광, 한류 체험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라아이파크면세점에서는 대규모 유커 방문 환영식이 열렸다. 김대중 HDC신라면세점 대표와 정형권 알리페이 코리아 대표, 정준호 배우, 신현준 배우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