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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지난 16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전국체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모바일청첩장, 택배회사, 가족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키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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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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