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사진=로이터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18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51.2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9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7%를 기록하며 전월(0.8%)보다 소폭 둔화됐지만 시장 예상치(0.3%)를 웃돌고 8월 수치도 상향 조정했다. 양호한 소비 지표에 연준 통화 긴축 불확실성이 다시 높아졌지만 연준의장의 발언을 확인하자는 경계감에 달러는 소폭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하나 연준의장 발언과 대외 불학실성을 고려할 때 추가하락을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