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127 태일이 오토바이 사고 여파로 콘서트에 불참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5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4번째 미니앨범 'WE ARE SUPERHUMAN'(위 아 슈퍼휴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NCT127 태일.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NCT 127 태일이 오토바이 사고 여파로 콘서트에 불참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18일 공식 팬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8월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태일은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뒤, 하루 빨리 팬 여러분과 만나고 싶은 의지를 가지고 치료에 전념하며 건강을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아직은 충분한 치료와 안정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11월 예정되어 있는 NCT 127 세 번째 단독 콘서트 'NEO CITY - THE UNITY'에는 태일이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태일의 건강을 함께 걱정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당사는 태일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태일은 지난 8월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골절 진단이 나왔다.

당시 소속사는 "수술을 앞두고 병원에서 필요한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