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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억새길을 걸으면 가을 산책을 하고 있다.
제22회째를 맞이한 서울억새축제는 '억새와 함께하는 10월의 러브레터'라는 주제로 다양한 색깔의 조명등을 이용한 억새밭 불빛공연(Love Lighting show)과 억새밭 샛길에 조성된 문화존, 체험존, 소원존 등 20일까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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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