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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제72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에 참석, 한강 르네상스 화보집 등을 발간한 공을 인정받아 미술분야 수상을 한 박병혁 문화예술그룹 ism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 문화상은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지난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을 제외한 매년 수여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30명의 문화예술공로자가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학술, 미술, 국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 11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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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