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욱(부캐 다나카)가 지난 1월6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진행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Kiehl's)'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사진=뉴스1


방송인 다나카(김경욱)가 자신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고 털어놨다.

다나카는 22일 KBS 쿨(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전화 통화 중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요즘 10~20대에게 인기가 꽤 많다"며 콘서트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이어 "고척돔에 가려고 하는데 (관객) 2만명 정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나카는 "요즘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면서도 "일은 끊이지 않고 있어 먹고살 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나카는 "박명수처럼 히트곡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며 "히트곡이 많아야 시간이 지나도 다양한 곳에서 불러준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사실 콘서트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 팬서비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