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가 지난 주말 개최된 '제11회 영천 와인 페스타'에 참가해 영천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시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피자알볼로


피자알볼로가 지역 특산물을 상품화한 '로코노미'(로컬+이코노미) 트렌드에 맞춰 영천시의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를 공개했다.


피자알볼로가 지난 주말 개최된 '제11회 영천 와인 페스타'에 참가해 영천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시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피자알볼로는 영천시 별아 마을의 특산물인 마늘을 활용해 새로 개발한 '영천마늘불고기피자'와 '마스카포네 영천마늘홍새우피자'를 선보였다.

영천마늘불고기피자는 깊은 풍미의 불고기에 알싸한 영천 마늘의 향이 더해진 피자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한국적인 맛이 특징이다. 마스카포네 영천마늘홍새우피자는 통통한 홍새우와 함께 감칠맛 가득한 마늘,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가 토핑으로 잘 어우러져 깊은 맛이 일품이다.

피자알볼로는 두 피자 모두 하반기 정식 메뉴로 출시될 수 있도록 영천시와 협의하고 메뉴 출시에 따라 영천 별아 마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상품화한 '로코노미'가 마케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천시의 특산물 마늘을 활용한 신메뉴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산 농산물을 메뉴에 활용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피자알볼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흑미를 활용한 도우, 강원도 영월 홍청양 고추 핫소스, 임실 치즈와 강원도 수미 감자를 토핑으로 사용하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