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가자 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하루 동안 최다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24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공습을 가한 이후 연기가 피어오른 모습. /사진=로이터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공급해 일일 최다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각)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이날 가자 지구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704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7일 이후 누적 사망자가 5791명으로 집계됐다"며 "이들 중 아동의 숫자는 무려 2360명"이라고 덧붙였다. 보건부는 또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 지구 내 32개 병원 중 12곳이 운영을 중단했다고 강조했다.


가자 지구 보건부 아슈라프 알키드라 대변인은 "이날 사망자는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24시간마다 기록된 사망자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으로 하마스 부사령관 3명이 살해됐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