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충주 공장 전경. /사진=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가 올해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3분기 매출액 1542억원, 영업이익 81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5.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9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9% 늘었다.


코스모신소재는 소재가격 하락으로 동종업체들의 이익이 하락한 상황에서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 대비 상승했다. 당초 소재가격 하락으로 3분기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업계 실적 하락은 불가피한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코스모신소재의 이번 3분기 실적은 업계 전망을 벗어나 이익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코스모신소재 관계자는 "소재가격 하락으로 매출감소는 불가피 하지만 이익측면에서는 확고히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주요 제품인 니켈코발트망간(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전기차(EV)향 확대, 전구체 공장 가동 임박 등 주력 업종의 확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고 이 같은 추세는 향후 4~5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향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