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증인으로 참석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고용부 종합감사를 열며 박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 국회 출석했다. 당초 환노위는 지난 17일 국감에 박 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할 것을 통보했으나 박 회장이 지병으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와 체불임금 지급 노력 등을 이유로 불출석하면서 무산됐다.
이후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서라도 박 회장을 국감에 불러야한다는 요구가 이어졌고 결국 지난 19일 전체회의를 통해 26일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박 회장은 이날 "다음 주까지 골프장 등을 처분해서 임금 체불을 정리하겠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