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가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사진=SK렌터카


SK렌터카는 기상 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안전과 회사 경영 효율 제고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렌터카 업계에서 날씨경영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SK렌터카가 유일하다. 이번 인증을 위해 SK렌터카는 날씨 정보를 활용한 기상특보 안내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이를 활용해 고객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구성원의 안전과 회사 자산을 보호하는 등 경영 활동에 적극 활용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SK렌터카는 기상청에 공개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해 기상 알림 시스템인 '날씨아리아'를 구축하며 전 고객 대상 기존 수기로 발송해 온 기상 알림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기상 재해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연중무휴로 태풍이나 호우, 폭설 등 기상 특보 발령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기상 정보를 활용해 고객과 구성원의 안전과 회사 자산 보호를 위해 노력한 결과 업계에서 유일한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안전 예방 수준을 더욱 높여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란 인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