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오는 31일부터 11월3일(현지시각)까지 열리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23 세마쇼'(SEMA Show)에 나선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2023 세마쇼 전시제품인 '다이나프로 MT2'.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31일부터 11월3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전시회 '2023 세마쇼'(SEMA Show)에 참가한다.


29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SUV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최상위 타이어 기술력도 홍보한다.

전시회에 소개되는 '다이나프로' 제품군은 고속도로부터 험난한 오프로드까지 모든 지형에서 장착 가능한 폭넓은 SUV 타이어 라인업이다.


한국타이어는 ▲다이나프로 HPX ▲다이나프로 HT ▲다이나프로 AT2 Xtreme ▲다이나프로 XT ▲다이나프로 MT2 등을 전시해 북미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군도 내세워 글로벌 전기차 선진국인 미국 시장을 겨냥한 최상위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도 뽐낸다.


한국타이어는 ▲아이온 에보 ▲아이온 에보 AS ▲아이온 아이셉트 ▲아이온 에보 ST AS 등 전기차의 성능, 운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 등을 반영한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