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N 페스티벌 최종전서 신형 '아반떼 N1 컵 카'를 선보였다.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대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새롭게 투입될 '아반떼 N1 컵 카'를 공개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전남 영암 소재)에서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Hyundai N Festival) 최종전에서 '아반떼 N1 컵 카'를 선보였다.

'현대 N 페스티벌' 2024 시즌부터 사용하게 될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더 뉴 아반떼 N'을 베이스로 제작됐다.


신형 컵 카는 기존 아반떼 N 컵 카 대비 광폭 타이어 적용으로 코너링 스피드 개선 및 타이어 내구성이 증대됐다. 와이드 휀더 및 앞·뒤 범퍼를 새롭게 단장해 공력 성능을 향상시킨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공개된 '2024 아반떼 N1 컵 카'는 지난주 중국에서도 공개됐다. 주저우(Zouzhou, 중국 남동쪽 주저우시 위치)에서 개최된 TCR China 주저우 라운드에서 처음 현대차 원메이크 차량이 공개됐으며 내년부터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동일하게 N1 클래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장(상무)은 "앞으로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