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가 세계 150대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였다. /사진=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뜨 꾸뛰르에서 영감을 받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의 스페셜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을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고객 공략에 들어갔다.


31일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달리는 예술작품'을 연상시키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은 세계에 150대 한정으로 출시됐으며 국내에서는 20대만 판매된다.

이번 한정판은 진델핑겐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장에서 가장 전문화된 커스터마이징 및 공예팀이 제작을 맡았다.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투톤 컬러와 고품질 소재, 정교한 디테일을 더했다.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베이지, 로즈 골드, 골드 색상 조합의 고품질 부클레(boucl?) 패브릭이 시트 커버, 도어 트림 등 인테리어 전반에 걸쳐 적용됐다.

대시보드 하단과 도어, 헤드레스트 및 헤드라이너 등에는 라이트 그레이 색상의 삼각별 패턴 가죽 소재가 적용돼 섬세한 장인정신이 돋보인다.
벤츠 코리아가 세계 150대 한정판 모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을 국내에 공개했다. /사진=벤츠 코리아


이번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 시리즈의 센터 콘솔에는 150대 한정 고유 넘버배지가 부착돼 특별함과 희소성을 더한다.


뒷좌석은 고정형 센터 콘솔을 기본 탑재해 휴식 및 사무에 편리하도록 구성됐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온도 조절식 더블 컵 홀더 등으로 구성된 일등석 뒷좌석 시트와 고품질 가죽으로 마감된 접이식 테이블, 로즈골드 컬러의 샴페인 잔과 샴페인 병을 수납할 수 있는 냉장고까지 모두 갖췄다.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M279)과 9G-TRONIC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630마력, 최대 토크 91.7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 조향각이 4.5도에 이르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고속 주행에서는 안정감을, 저속 주행에서는 기민성을 향상시킨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환경을 조성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오뜨 부아튀르 에디션의 가격(부가세 포함)은 5억9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