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대표팀 코칭스태프를 최종확정했다.
APBC는 다음 달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며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4개국이 참가한다. 사흘 동안 풀리그를 벌여 예선 결과에 따라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3위 결정전 또는 결승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다음 달 5일 대구에 소집돼 13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 및 연습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KBO 발표에 따르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류중일 감독을 보좌한 코치진 중 류지현 수석 코치, 최일언 투수 코치, 장종훈 타격 코치, 김동수 배터리 코치는 이번 대회에도 선임됐다.류지현 수석코치는 지난 2017년에 개최된 1회 대회에도 코치를 역임한 바 있다.
기존 코치진 중 삼성 단장과 퓨처스 감독으로 부임한 이종열 단장과 정대현 감독은 빠졌다. 이들을 대신해 김현욱 롯데 투수 코치와 이진영 SSG 타격 코치가 선임됐다.
김현욱 코치는 대표팀에서 불펜 코치 이진영 코치는 퀄리티컨트롤(QC) 코치를 맡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