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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올해 3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172억6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193.0%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1% 감소한 8888만3200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로는 6.0%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266억43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각각 22.2%와 38.0% 증가했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9241억원, 영업이익 컨세서스는 36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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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