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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후유증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이 1일부터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지난달 26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의료진은 김채원에 대해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소견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김채원은 오는 11월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 쏘스뮤직은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채원은 지난달 6일 허윤진, 카즈하와 함께 A형 독감 판정을 받아 태국에서 예정된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 IN BANGKOK 공연을 취소했다. 치료를 이어왔으나 어지러움 증세가 이어져 지난달 16일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에 르세라핌은 한동안 김채원을 제외한 4인 체제로 활동했다.김채원이 회복함에 따라 오는 2일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에 출연하는 등 르세라핌은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
르세라핌은 지난달 27일 오후 1시 '퍼펙트 나이트'를 발표했다. '퍼펙트 나이트'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영어 디지털 싱글로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았던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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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