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일 중부 지방에 구름이 많고 전체적으로 포근할 전망이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지난달 30일 경남 양산시 양산천 둔치에서 열린 양산국화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 /사진=뉴스1


오는 2일 중부 지방에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은 27도까지 올라가면서 비교적 포근할 전망이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일에는 일본 규슈지방에 있는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걸치면서 가끔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산지에는 시속 90㎞ 이상 강풍이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9~18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평년 기온(최저기온 1~11도, 최고기온 15~19도)보다 5~8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8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대전 15도 ▲대구 12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부산 24도 ▲제주 26도로 예측된다.

동해 바깥 먼바다에는 시속 30~45㎞의 강풍이 불면서 물결이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경우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