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2023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에서 직원들이 배추김치를 담그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이 돌아왔다"

김장은 겨울철에는 신선한 채소를 구하기 어려웠으므로 초겨울에 김치를 많이 담가서 저장하는 풍습이 발전한 것이다.


지금은 시대가 변해 사철 채소가 풍성하고 김장을 하는 가정이 줄어들었지만 김장철이 되면 배추의 가격이 요동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개입해서 비축된 물량을 조정할 정도로 중요한 연례 행사다.

핵가족화와 도시화로 예전처럼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김장을 하고 나누는 모습은 찾기 힘들어졌다. 그럼에도 김장은 단순 공동 작업을 넘어서 이웃에게도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정(情)에 기반한 대표적인 미풍양속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김장철이 되면 기업이나 봉사단체가 저소득·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행사가 잇따른다. 머니S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기쁜우리복지관에서 열린 행복공감봉사단 김장봉사 활동 모습과 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2023 모두하나데이' 사랑의 김장 나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치로 정을 듬뿍'/사진=장동규 기자


'김장김치로 이웃에게 정을 전해요'/사진=장동규 기자


'김치로 나누는 사랑'/사진=장동규 기자


'김장김치 나눔 함께해요'/사진=장동규 기자


'꼼꼼하게 버무리기'/사진=장동규 기자


'구석구석 정성스럽게'/사진=장동규 기자


'직접 담근 김치로 사랑 전해요'/사진=장동규 기자


'어떤 김치가 맛있을까'/사진=장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