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픽 스트레칭 교육 중인 티웨이항공 승무원들 /사진=티웨이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31일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운항승무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칵핏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활동 프로그램은 항공 안전의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안전 운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항승무원을 대상으로 총 5회 실시하며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운항승무원들은 전문 강사의 가이드에 따라 의자에 앉아 칵핏 스트레칭을 실시했다.

칵핏 스트레칭은 오랜 시간 조종석에 앉아서 근무하는 운항승무원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 동작으로 구성돼 전신의 굳어진 근육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스트레칭과 함께 아로마 오일로 주의를 환기하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는 싱잉볼 테라피 시간도 가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운항승무원 건강 증진 활동은 항공 안전의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과 안전 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