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광역시의회가 지난 1일 전북 완주시 소재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제19회 '전국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박성은 주무관은 이날 대회에서 손쉬운 입법보다는 좋은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하며, 법률의 목적론적 해석을 통한 조례안의 목적규정 확정방법, 실효규정 체계 구성 방법론을 연구한 뒤 발표했다.
실제 이날 연구 사례로 제시한 '대구광역시 재난대피물품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얼마전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전국 최초로 재난 초기 대피력 향상을 위한 실효성 높은 법규로 평가받아 전국 의회의 의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전국 지방공무원 정책연구 발표대회는 지방공무원의 우수정책 및 아이디어를 연구·확산하고, 공직 사회에 연구 풍토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해 7편의 결선 통과작이 우월을 가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대구=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