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부산불꽃축제가 열릴 광안리에 방문해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부산불꽃축제 모습. /사진=뉴시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부산을 찾아 불꽃축제 안전관리 상황을 살핀다.

이날 주최 측에 따르면 밤 8시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되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에는 10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장관은 광안리 축제 현장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축제가 종료될 때까지 진행상황을 직접 관리·점검할 방침이다.

축제 전에는 관람객이 모이는 해변도로와 골목길, 지하철역 등을 방문해 폐쇄회로(CC)TV 상황관제, 비상연락체계 구축, 응급환자 이송 등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인파관리와 교통대책, 불꽃이 발사되는 광안대교·바지선의 준비상황과 소방시설도 사전에 살펴볼 예정이다.

이밖에 이 장관은 다음날에는 경남 거제의 청년마을 '아웃도어아일랜드'를 방문해 소통 간담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