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부터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권, 제주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은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9일 오후부터 중부지방, 전라권, 경남권, 제주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 중부지방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고, 전라권은 늦은 오후 3시부터 6시, 경남권과 제주는 오후 6시부터 밤 12시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서해5도 5~20㎜ ▲강원영서 5㎜ ▲대전·세종·충남·충북 5㎜ ▲광주·전남·전북 5㎜ ▲부산·경남 5㎜ ▲제주 5~20㎜ 안팎 등이다.

최저기온은 2~12도, 최고기온은 15~21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춘천 4도 ▲강릉 11도 ▲대전 5도 ▲대구 6도 ▲전주 8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7도 ▲춘천 16도 ▲강릉 21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4도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