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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은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KS-SQI는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과 고객 특성을 반영해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개발한 조사 모델로 국내 서비스산업 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고객 만족도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조사에서 렌터카 부문 내륙과 제주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내륙 기준 12년 연속, 제주 기준 11년 연속 단독 1위를 기록했다.
롯데렌탈은 정확성과 전문성 영역인 서비스 결과 품질 부분에서 롯데렌터카가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현재 롯데렌터카는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비대면으로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스마트 키박스'를 전국 58개 지점에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대여 및 반납할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운영 중이다. 대면 접촉을 줄이고 지점을 찾아가는 이동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두 가지 서비스 모두 롯데렌터카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최진환 롯데렌탈 사장은 "급변하는 모빌리티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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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