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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0.40% 증가한 57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1.36% 늘어난 283억원을, 당기순이익은 5.86%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3월1일 인적분할해 신설된 회사로 전년 동기 실적이 없어 기재를 생략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5837억원, 영업이익은 792억원, 세전이익은 808억원을 기록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엔데믹 전환 이후 단체급식 시장의 호조 지속과 국내·외 신규 고객사 수주로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또 다른 주력사업인 식자재 유통 역시 3분기에만 64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이뤄 호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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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