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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하와 걸스데이 출신 소진이 오는 18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소진과 이동하는 오는 1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앞서 박소진은 지난 10월 3세 연상 배우 이동하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박소진은 "다가오는 11월,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배우로서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도록 이 또한 성실히 해내겠다"며 "어린 날의 저부터 긴 시간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신 팬분들, 오늘도 이 글을 읽고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동하도 같은 날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돼 결혼을 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제 곁에서 힘이 돼줬고 배울 점이 많은 그 사람을 저 역시 앞으로 변함없이 지켜주고 사랑하는 사람이 돼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날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에 동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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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