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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023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5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와 9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 이어 KS-SQI에서도 항공부문 1위를 달성, 국내 3대 서비스 평가를 모두 석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안전 운항 역량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 ▲ESG 경영 실천 등으로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8월 보안전문가를 초빙해 난동승객 제압, 전자충격기 사용법, 사격 훈련 등을 진행, 기내 돌발 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예술의전당'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기내에서 예술의전당 주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항공권 구매 고객을 공연에 초대하는 등 다양한 업종과의 제휴를 통한 고객 편의성도 끌어올렸다.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아시아나항공에 보내는 고객의 신뢰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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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