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터치가 코스닥 입성 첫날 39% 상승하며 강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 메가터치는 공모가(4800원) 대비 1900원(39.58%) 오른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장 중 최고 65.62%까지 오르며 795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메가터치는 지난달 20~26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65.8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3500원~4000원) 상단을 초과한 48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지난달 31일~1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선 63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9679억원이 모였다.


메가터치는 2차전지와 반도체 테스트 공정에서 사용되는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배터리용 충방전핀과 포고핀 등을 주력 제품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