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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시장이 살아나면서 화장품 제조회사인 한국콜마가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콜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5164억원, 영업이익은 31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5%, 영업이익은 71.51% 증가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비율로 성장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낸 바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2분기에 이어 선케어 제품 판매 호조가 지속됐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인디 브랜드 등 고객사 수주가 늘어난 점도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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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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