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킬리안 음바페. / 사진=로이터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이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랭스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PSG는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랭스 오귀스트 들론 경기장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3-24 리그1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주인공은 음바페였다. 음바페는 전반 3분 만에 우스만 뎀벨레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후반 14분 추가골, 후반 37분 쐐기골을 넣으며 홀로 3골을 넣으며 이번시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날 이간인도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77분을 활약했다.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유효 슈팅 1회, 키 패스 2회, 패스 성공률 88% 등 안정적이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PSG는 이날 승리로 5연승을 질주, 8승3무1패(승점 27)로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