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해 7월 출시된 슈퍼카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 /사진=뉴시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한국 람보르기니 고객을 위해 '람보르기니파이낸셜서비스'를 공식 런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23%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등 세계 8위 규모의 람보르기니의 핵심 시장이다.

람보르기니파이낸셜서비스는 람보르기니 신차 구매 시 다양한 납입 기간과 납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할부, 금융리스 및 운용리스 등의 금융 프로그램의 제공이 목표다. 보험 사고 처리 시 발생하는 자기부담금을 1년 간 지원하는 자기부담금 면제 프로그램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융근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를 위한 특별한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포괄적 금융 상품을 비롯해 자기부담금 면제 프로그램 등 특화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통해 람보르기니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주식회사는 유럽 최대 자동차 금융 회사인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AG가 100%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 차종의 국내 금융 서비스를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