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원/달러 환율이 7원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15일 키움증권은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303.3원으로 26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2%, 근원물가는 4.0%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과 시장 예상치를 모두 밑돈 결과다. 이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미 국채금리가 급락했고 뉴욕증시 강세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면서 달러는 1% 넘게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한 뒤 달러 약세와 대외 불안 심리 완화 등에 하락압력이 우위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