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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인 기장군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마침내 착공에 들어간다.
15일 기장군에 따르면 정종복 기장군수 민선8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철마도시농업공원' 조성사업이 오는 11월 말 착공한다.
기장군은 총사업비 230억을 투입하여 주민들이 도시농업에 친근감을 가지고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복도시농업센터 ▲미래농업교육장(스마트팜) ▲생태학습장 ▲어린이학습텃밭 ▲치유농업텃밭 등 도시농업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
공원 부지는 그동안 철마한우불고기축제장으로 활용한 철마면 장전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계약을 발주하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말 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개시하여 2024년 10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은 부산 최초의 도시농업공원으로 다양한 도시농업행사와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부산지역 도시농업공동체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로써 기장군 철마면이 명실상부 부산도시농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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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