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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료원(원장 김휘택)이 혁신적인 교육도구로 각광 받으며 주로 대학병원에서 도입하고 있는 미국 BT Inc.사의 초음파 시뮬레이터(VIMEDIX)를 도입했다.
15일 부산의료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초음파 시뮬레이터는 인체공학적 속성을 복제한 마네킹을 이용해 3D 화면으로 인체 내부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초음파 검사에서 겪을 수 있는 방해물을 구현해 현실적인 조작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병리학적 시나리오에 따라 진단 실습이 가능하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 종합병원급에서 유일하게 부산의료원에서 해당 수준의 시뮬레이터를 교육 목적으로 보유함으로써 수련중인 전공의들의 보다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가능하게 됐다.
부산의료원 김휘택 원장은 "의료진의 실질적 임상수행 능력 향상과 효과적 훈련을 위해 시뮬레이터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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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