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15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15일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원활한 화물운송과 화물차 주차공간 확보를 통한 차고지난 해소, 도심 내 불법 밤샘주차에 따른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 중인 용역에 대해 논의했다.

보고회는 지난달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내실 있는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대상 후보지 6개소를 선정하고 입지여건을 분석하는 등 앞으로 조성될 구미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물류운송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 운수종사자 편의 증진을 위해 조속히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적의 입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중간보고회 이후, 후보지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민원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공영차고지 조성에 있어 시민과의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