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동생활가정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 기차여행 프로그램 'INTER-RAIL'(인터레일)을 진행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달 13·14·27일 총 3회에 걸쳐 약 100여명의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초청해 인터레일 프로그램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임직원 약 20명도 참가해 아이들의 체험 활동을 도우며 기차여행 추억 쌓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인터레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야외 체험학습이 어려웠던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가 함께 기획해 올해 처음 선보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여행, 문화, 교육을 접목해 만든 '인터레일'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교육체험과 게임 놀이를 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E-TRAIN(이트레인) 기차를 타고 전주 한옥마을과 서천 국립생태원을 돌아보며 전통문화와 환경에 대해 학습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공동생활가정 아동 건강밥상 사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선식품 정기배송을 활용한 건강한 식단을 지원했다. 제철음식으로 만드는 요리교실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자립에 도움을 줬다.
인터레일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한 공동생활가정 담당 복지사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지원으로 3년간 야외 체험 활동을 경험하지 못해 답답했던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