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SUV 쿠페 폴스타 4의 양산 1호차 /사진=폴스타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전기 SUV 쿠페 폴스타 4의 중국 내 생산이 시작됐으며 올해 안에 중국 고객에게 인도를 시작한다.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시장에는 2024년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폴스타4는 폴스타가 양산한 차종 중 가장 적은 온실가스(CO2)를 배출하는 점이 핵심이다. 항저우 공장은 국제 재생 에너지 I-REC 수력 발전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전기와 공장 지붕에 설치된 태양관 패널 전기를 사용해 차를 만든다.

올해 상하이 오토쇼에서 최초 공개된 폴스타4는 2025년 하반기부터 국내 시장과 북미 시장 수출을 위해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추가 생산된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의 수많은 동료와 파트너사의 노력으로 폴스타 4의 생산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특히, 폴스타 4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후방 카메라로 가상 리어 윈도우를 적용한 최초의 차종이자 폴스타의 고성능 전기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4는 폴스타의 두 번째 SUV 라인업이다. 크기와 가격 면에서 폴스타 2와 폴스타 3 사이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