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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서울 63스퀘어에서 창립 55주년을 맞아 역대 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역대 광주은행장들은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악순환 지속 및 장기불황의 시대가 도래함에 따른 시장 재편이 예상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영업환경에 처해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장기적 관점에서 광주은행의 성장동력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온 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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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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