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신청사 조감도./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 숙원인 새 청사 건립 사업이 2025년 첫삽을 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신청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입찰에 참여한 6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업수행 능력과 기술인평가를 거쳐 ㈜아이티엠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티엠'은 지하 4층·지상 15층·연면적 8만 417㎡ 규모의 신청사와 지하 3층·연면적 2만 570㎡(644면) 규모의 인천애뜰 공영주차장 건설사업관리를 맡게 된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신청사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해 경관심의·교통영향평가를 마쳤다. 앞으로 시는 건축심의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총사업비 2,848억 원을 들여 시청 운동장 부지에 신청사를 새로 짓고 기존 청사는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소통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특히 신청사는 2025년 3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 예정으로 인천애뜰 공영주차장은 2025년 10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공사 공정과 안전 관리에 주력해 시민과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