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왼쪽)이 박재홍 상주경찰서장(오른쪽)과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스마트도시 안전망 긴급영상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경찰과 스마트도시 안전망 긴급영상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CCTV 2046대를 활용해 사건·사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에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도시 안전망 사업은 상주시가 총 3억 원의 사업비로 구축을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으로 시는 범죄 현장의 실시간 CCTV 영상을 경찰서 상황실과 출동 중인 순찰차에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범인 검거 및 사건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스마트도시 안전망 사업으로 실시간 CCTV정보를 공유하고, 골든타임 내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시민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도시 안전망에 수배차량 연계서비스를 결합하는 사업 등을 추가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