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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이 TV홈쇼핑 업계 최초로 LG전자의 가전에 대한 구독 상품을 선보인다.
20일 GS샵에 따르면 이날 'LG전자 가전 구독 상품' 방송을 한다. 오는 22과 28일에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 가전 구독 상품은 LG전자가 올해 7월 'UP가전 2.0'의 주력 사업으로 소개한 상품이다. 대표적으로 ▲LG트롬 오브제 컬렉션 건조기 ▲스타일러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냉장고 ▲인덕션 ▲식기세척기 등에 대해 상품으로 구성됐다. 구독 기간은 36~72개월 사이로 선택할 수 있고 상품에 따라 3~6개월 주기 방문 서비스가 포함됐다.
세탁기는 6개월마다 배수필터 세척, 드럼 내부 클리닝 등 관리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건조기는 6개월마다 필터 하부 청소, 안심 필터 교체, 습도 센서 점검 등의 방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구독료는 상품 종류와 구독 개수에 따라 달라진다. LG트롬 오브제 컬렉션 건조기에 대해 6개월 방문 서비스를 포함해 를 72개월간 구독한다면 구독료는 월 4만1900원이다. 공기청정기를 같은 조건으로 구독하면 월 1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두 상품을 모두 구독한다면 구독료는 13% 할인된 월 5만3500원이다.
제휴 카드를 신청하면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월 2만3000원의 구독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윤충식 GS샵 서비스팀 MD는 "LG전자와 함께 가전도 목돈을 들여 구매하는 것이 아닌 구독하는 시대가 오도록 바꿔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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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