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커가 수입하고 있는 볼레로 샴페인하우스는 2023 트로페 샹쁘누아에서 올해의 와이너리 트로피를 수상했다. /사진=인터리커


인터리커가 국내 유통하는 볼레로 샴페인하우스가 샴페인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올해의 와이너리'(Maison de l'année) 트로피를 수상했다.


인터리커는 볼레로 샴페인하우스가 프랑스 '2023 트로페 샹쁘누아'(Les Trophées Champenois)에서 올해의 와이너리 트로피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6대에 걸쳐 가족 경영을 해온 볼레로 샴페인하우스는 포도 재배부터 생산되는 모든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우수한 품질을 유지했다. 최근 10여년 동안 샴페인 볼레로 수출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한국 최초 샴페인 브랜드 '골든블랑'의 생산 와이너리로 샴페인 산업 기여를 인정받았다.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전문지 '뷸 앤 밀레짐'(Bulles & Millésime)이 주최한 트로페 샹쁘누아는 전 세계적으로 샴페인 홍보 및 생산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매년 분야별 10개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언론인과 와인 관계자들에 의해 분야별 5개의 트로피 후보자를 선정한 뒤 대중 투표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볼레로 샴페인하우스는 샴페인 볼레로를 생산하며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차훈 인터리커 대표는 "프랑스에서 인정받고 있는 샴페인 하우스인 만큼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