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양제철소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고 김장김치 4000포기를 지역사회에 전달했다./광양제철소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진수)가 10년 째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지난 20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대식당 앞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지고 지역 이웃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전달식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윤지영 광양YWCA 회장, 사회복지 시설장들을 비롯한 행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광양제철소는 매년 겨울을 맞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 사외복지시설, 재가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주변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소중한 먹거리인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에서 광양제철소는 정성스럽게 만든 김장김치 4000포기(900통)를 36개의 지역 시설과 약 400세대의 이웃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장애인시설 10골, 노인시설 14곳, 아동·청소년 시설 8곳 등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에 전달된 김장김치는 시설을 방문하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끼 반찬으로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광양제철소가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전한 김치는 약 2만 7000포기에 달하게 됐다.

이철호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먹거리인 만큼 이번 행사로 이웃들에게 광양제철소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지역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업시민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