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나눔에 온정을 싣고…


"동장군아 물러가라."

한겨울 추위를 녹일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일교차가 큰 11월, 기온도 시간도 꺾여 흐르고 어느덧 12월의 본격 추위가 성큼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부터는 매서운 한파 추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본부와 숙명여자대학교 교원 및 학생 50여명은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겨울철 추위를 온몸으로 실감하는 취약계층 즉 소외된 우리 이웃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에 나선 학생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흘렀지만 얼굴에는 고단함보단 행복함과 미소가 담겨 있었다. 손에서 손으로 한장 한장 온정을 실어 전달한 연탄은 어느덧 창고에 차곡차곡 쌓였다.


이날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재 허리가 너무 아프고, 손발이 저리지만 보여주기식 봉사활동이 아닌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도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오늘 전달된 이 연탄이 올겨울 어르신 및 지역 소외 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돼줄 것을 바란다"며 미소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머니S는 21일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실어 연탄 나눔에 동참한 숙명여대 학생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았다.
▲ 나눔봉사 힘들지만 마음은 따뜻합니다!



▲ 사랑의 연탄나눔, 손에서 손으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위해…



▲ 겨울나기 창고로 들어가는 사랑의 연탄



▲ 후끈후끈, 숙명사랑 연탄나눔 올해도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