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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가 동생을 응원했다.
21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드래곤이 손발톱 정밀검사에서 마약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의 뉴스 기사를 공유하며 "아이고 할 말 하고 싶지만… 입 다물"이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권다미는 경찰이 '부실수사'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내용의 뉴스를 공개하며 "예 그러게요"라고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최근 지드래곤의 손톱과 발톱에 대한 정밀 검사에서 마약 음성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을 인천 경찰청에 전달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강력 부인하며 지난 6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간이시약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드래곤은 수차례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마약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지드래곤의 누나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권다미, 그의 남편 김민준, 그룹 2NE1 멤버 씨엘까지 지드래곤을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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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