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오는 2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에 한때 비가 내린다. 사진은 지난 16일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한 시민이 모자를 눌러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는 모습. /사진=뉴스1


목요일인 오는 2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며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에 한때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은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비가 내리고, 경북서부내륙과 경남북서내륙은 오전 0시부터 9시 사이,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오후 3시부터 다음날 0시 사이, 서울·인천·경기남서부와 충청권은 낮 12시부터 다음날 0시 사이 비가 시작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동부·서해5도 5㎜ 미만 ▲서울·인천·경기남서부 1㎜ 안팎▲강원내륙·산지 5㎜ 미만 ▲대전·세종·충남·충북 1㎜ 안팎▲전북 1㎜ 내외 등이다.

최저기온은 6~15도, 최고기온은 10~20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7도 ▲강릉 15도 ▲대전 11도 ▲대구 8도 ▲전주 12도 ▲광주 12도 ▲부산 13도 ▲제주 16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미세먼지는 세종·충남·전북은 '나쁨' 수준,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